(MHN 김설 기자) 배우 추영우와 신시아 주연의 감성 청춘 멜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가 넷플릭스를 통해 안방 관객들을 찾아간다.
1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영화 ‘오세이사’는 오는 4일 해당 플랫폼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이로써 극장에서 느꼈던 진한 여운을 안방에서도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오세이사’는 매일 밤 자고 일어나면 하루의 기억을 잃어버리는 ‘전행성 건망증’을 앓는 서윤(신시아)과 그녀의 곁에서 매일 새로운 기억을 채워주며 묵묵히 사랑을 키워가는 재원(추영우)의 애틋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일본 작가 이치조 미사키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앞서 2022년 일본에서 먼저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국판 ‘오세이사’는 원작의 감성을 한국적인 정서로 재해석하며 지난해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개봉, 지금까지 누적 관객 수 85만 명을 동원하며 장기 흥행에 성공했다.
신예 배우 추영우와 신시아의 맑고 섬세한 연기 호흡이 돋보이는 ‘오세이사’가 넷플릭스 공개를 통해 극장에 이어 또 한 번 ‘오세이사 열풍’을 불러일으킬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