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와 이혼' 린, 기쁜 소식 전해졌다..조째즈와 완벽 호흡으로 '우승' ('불후의 명곡')

연예

MHN스포츠,

2026년 2월 01일, 오후 06:30

(MHN 김소영 기자) KBS2 '불후의 명곡' 가수 린과 조째즈가 폭발적인 하모니로 새로운 듀엣 버전 '바람이 분다'를 탄생시키며 최종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742회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에서는 '2026 오 마이 스타' 특집이 펼쳐졌다. 아이키X리헤이부터 박진주X민경아, 임한별XHYNN(박혜원), 정승환X종호(ATEEZ), 린X조째즈 등 5팀이 무대에 올라 불꽃 튀는 최강자들의 전면전을 펼쳤다. 이에 전국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압도적 1위를 차지, 화제성과 시청률 모두 잡은 '오 마이 스타' 특집의 위력을 증명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무대의 열기는 시작부터 뜨거웠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아이키X리헤이는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1승을 챙겼다. 이어 박진주X민경아는 우즈의 'Drowning'을 아름다운 화음으로 재해석해 극찬을 받았으며, 임한별XHYNN(박혜원)은 김범수의 '끝사랑'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증명하며 연승을 이어갔다. 정승환X종호(ATEEZ)는 아이유의 '아이와 나의 바다'로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몽환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이번 특집은 김광진XWOODZ(우즈)부터 서문탁X카디(KARDI), 김영임X신승태, 한문철(한해X문세윤)까지 총 10팀의 장르별 최강자들이 출격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수와 이혼 소식을 전했던 린은 조째즈와 함께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선곡, 섬세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무대로 명곡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과한 기교 없이 감정을 주고받는 호흡으로 마치 흑백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임한별XHYNN(박혜원)의 3승을 저지하고 1부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사진=KBS2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