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사당귀’ 박가람 셰프가 ‘흑백요리사2’ 출연 후 매출이 2배 상승했다고 밝혔다.
1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장사천재 조사장’ 조서형이 박가람 셰프와 콜라보를 준비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박가람 셰프는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같은 한식을 하고 있고 관심사가 똑같다 보니까 금방 친해지게 됐다”라고 조서형과의 인연을 설명했다. 박가람 셰프는 최현석 셰프와도 함께 일한 사이다.

조서형은 직원들과 함께 박가람 셰프의 레스토랑을 찾았다. 조서형의 신입 직원은 박가람 셰프를 만난 후, “흑백요리사2에서 랍스터 요리했던 셰프님, 고급지고 먹고 싶다는 생각 많이 들었다”라며 “제 우상은 그래도 조서형 셰프님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흑백요리사’ 시즌1 출연자였던 조서형은 바가람 셰프에게 시즌2 출연 후 매출 변화에 대해 물었다. 박가람 셰프는 “대략 2배 정도 늘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조서형은 “두 배나 바빠졌는데, 직원들 잘 챙겨주냐”라고 물었고, 박가람 셰프는 “조금씩 더 챙겨준다. 순이익의 20%를 1/N로 나눈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조서형은 “그걸 저희 직원들 앞에서 저걸 얘기하시면 어쩌나”라며, “아예 없는 경우다. 레스토랑은 운영 자체가 흑자였다가 적자였다하기 떄문에 저런 선택이 정말 쉽지 않다”라고 놀라워했다.
박가람 셰프는 “경영난이 있어서 팀이 다른 곳으로 다같이 이직을 하기로 했는데 손님 중에 아쉽다고 인수를 해주셨다. 직원들이 더 좋든 조건으로 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다시 살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seon@osen.co.kr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