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마니또라니...이수지 "죽어도 여한 없다" ('마니또 클럽')[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2월 01일, 오후 07:15

[OSEN=연휘선 기자] '마니또 클럽'에서 이수지가 마니또로 제니가 선정되자 기쁨을 표했다. 

1일 저녁 첫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서는 이수지,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이 서로의 마니또가 되는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마니또 클럽' 멤버들은 각자 언더커버 동물 채팅으로 정체를 감춘 채 마니또 추첨에 나섰다. 이에 제니가 판다, 이수지가 너구리, 덱스가 황소, 노홍철이 여우, 추성훈이 토끼가 됐다. 다들 정체를 감춘 서로에게 호기심과 궁금증을 표하는 가운데, 1번에 너구리 이수지, 2번에 판다 제니, 3번에 황소 덱스, 4번에 토끼 추성훈, 5번에 여우 노홍철이 선정돼 순서대로 서로의 마니또가 됐다. 

마니또의 정체를 맞춰야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상황. 마니또의 신체 일부 사진이 힌트로 주어졌다. 제니가 찍은 사진은 눈썹 점이었다. 이수지는 '눈썹 점 있는 연예인'을 검색한 결과 가수 조정치, 블랙핑크 제니 등이 등장하자 "제니는 아니야"라면서도 스태프의 조언에 제니를 답으로 적었다. 

그 순간, 제니가 정답으로 뜨자 이수지는 입을 다물지 못하고 감탄했다. 그는 "진짜야? 나 제니 진짜 좋아한담 말이야. 나 못해, 나 못 가. 나 스타 울렁증 있다"라며 설레고 긴장했다. 

무엇보다 그는 제니를 위한 선물로 애착인형을 순비했고, 비밀스러운 선물 전달을 위해 산타 분장까지 하며 공을 들였다. 이수지는 "나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라며 강렬한 설렘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 우당탕탕 언더커버 선물 전달 버라이어티다. 김태호 PD가 선보이는 에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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