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배우 이청아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01.26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01/202602011605774674_697efb430be39.jpg)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청아가 드라마 촬영 중 교통사고를 당했던 사실을 뒤늦게 고백했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의 ‘2n년째 여사친 실존 유바리토크바리’ 영상에는 유연석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이청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대화 도중 유연석이 새해 관심사를 묻자, 이청아는 뜻밖에도 “요즘 나의 가장 큰 관심사는 고관절”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청아는 “교통사고로 고관절을 살짝 다쳤다”며 “작년 8월, 딱 드라마를 시작할 때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쳐서 아프다고 했지만 바로 촬영에 들어가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쳤다”며 “허리와 목으로 통증이 번졌고, 액션이 많고 구두를 신고 촬영하는 데다 수면도 부족하니 회복이 더뎠다”고 당시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평소엔 멀쩡하다가 회전 동작을 할 때만 통증이 와서 답답했다”며 “고관절이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관절이고, 여러 부위와 협응한다는 걸 그때 알았다”고 말했다. 현재는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며 “고관절 강화 운동 콘텐츠를 100개 넘게 찾아봤다. 일상에서 브릿지 같은 간단한 운동을 꾸준히 한다”고 전했다.

이에 유연석은 자신의 경험도 덧붙였다. 그는 “뮤지컬 ‘헤드윅’ 때 힐을 신고 뛰어다니며 허리가 계속 아팠다”며 “요즘은 특별한 이유 없이도 자고 일어나면 아프고 담이 온다”고 공감했다. 이청아 역시 “촬영 중 차에서 내리다 갑자기 ‘아!’ 소리가 날 때가 있다. 크게 다친 것도 아닌데 이유 없이 아플 때가 있어 서글프다”며 세월의 변화를 실감하는 속내를 전했다.
이청아는 “요즘은 구두를 덜 신으니 많이 좋아졌다”며 “촬영이 끝나면 며칠은 아무것도 안 하고 쉬려고 한다”고 밝혀 회복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한편 이청아는 차기작으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출연을 확정짓고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뜨거운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오는 2월 2일 밤 10시 ENA 월화드라마로 첫 방송된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