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청아, 드라마 촬영 중 교통사고 부상 뒤늦게 고백 "치료 골든타임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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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01일, 오후 07:41

(MHN 김소영 기자)  배우 이청아가 지난해 드라마 촬영 중 겪었던 교통사고 부상을 뒤늦게 털어놨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에 출연한 이청아는 새해 가장 큰 관심사로 뜻밖에도 ‘고관절’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청아는 "작년 8월 드라마 시작 시점에 교통사고로 고관절을 다쳤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고 직후 통증이 있었지만, 곧바로 촬영 일정에 돌입하며 제대로 된 치료 시기를 놓쳤다는 것. 이청아는 구두를 신고 액션 장면을 소화하는 등 강행군을 이어가느라 통증이 목과 허리까지 번졌던 고충을 토로했다.

부상 회복을 위해 고관절 관련 재활 콘텐츠를 100개 이상 찾아봤다는 그는 일상 속에서 '브릿지' 운동 등을 통해 근육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에 절친 유연석 역시 뮤지컬 '헤드윅' 당시 힐을 신고 겪었던 허리 통증 경험을 공유하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청아는 "최근 구두를 덜 신으면서 상태가 호전됐다"며 촬영 종료 후에는 휴식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강을 회복 중인 이청아는 오는 2월 2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으로 본업 복귀를 알린다. 이번 신작에서 그는 과거의 스캔들에 맞서는 변호사 역을 맡아 미스터리 추적극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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