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이혼보다 힘든 게 재결합이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함소원은 전남편 진화와의 재결합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하며 재결합 의지가 48~49%라고 밝혔다.
함소원과 미스코리아 동기인 김지연은 "깨진 접시는 다시 붙이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하며 "이혼을 결심했다면 결심한 순간까지 고민을 많이 했을 텐데 그게 신중했어야 한다. 그 답이 이혼이었기 때문에 이후 재결합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사람이니까 재결합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사랑이 아니라 연민이나 동정이 남아 있으면 그런 감정이 생길 것 같다. 그것 자체를 정리하고 이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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