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의 결혼식에서 아나운서 도경완과 가수 장윤정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의 결혼식은 1부와 2부로 진행되며, 주례는 KBS 길환영 사장이 맡는다.1부 사회는 개그맨 이휘재, 축가는 장윤정과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는 화요비, 거미, 영지(전 버블시스터즈), 나비 등이 진행하며 2부에서는 개그맨 조세호(전 양배추)와 소속사 식구이자 후배가수인 박현빈이 각각 사회와 축가를 맡는다.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01/202602011817773005_697f1a7fc7981.jpg)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도경완 부부의 120억 원대 펜트하우스 내부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누나 방 들어가도 된다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도경완은 “오늘 윤정 씨가 자리에 없다. 집에 혼자 있는 김에 친한 동생을 위해 집을 공개해보겠다”며 집 투어를 예고했다.
이날 방문객은 배우 손준호였다. 손준호는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스위치부터 고급이다. 수입산 느낌”이라며 감탄했고, “이제야 형 집에 온다. 좋으니까 손이 간다”며 들뜬 반응을 보였다.
도경완은 가장 먼저 뷰를 강조했다. 그는 “우리 집에서 제일 중요한 건 밖이다. 다만 공개하면 동·호수가 드러난다”며 커튼 사이로만 보게 했고, 이를 본 손준호는 “식탁 앞 뷰가 다이렉트다. 이건 100점”이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해당 펜트하우스는 복층 구조였다. 도경완은 “복층은 힘들어서 별로”라며 웃었지만, 손준호는 “운동도 되고 일석이조”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1층 화장실을 본 손준호가 “게스트 화장실이 왜 이렇게 좋냐”고 묻자, 도경완은 “게스트용이 아니라 내 개인 화장실”이라고 설명해 다시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2층에는 술 장식장과 함께 게임용, 작업용 컴퓨터가 각각 마련된 도경완의 집무실이 공개됐다. 손준호는 “완전 낭만 있게 산다”며 연신 감탄했고, “이건 소현이에게 보여줘야 한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어 침실 공개가 이어졌다. 도경완은 “윤정 누나 방인데, 오늘은 ‘미스트롯4’ 녹화로 자리를 비웠다”고 설명했고, 손준호는 “허락받고 들어간다”며 노크를 강조한 뒤 방으로 들어갔다. 넓은 드레스룸에는 장윤정과 도경완의 공간이 분리돼 있었고, 손준호는 “이건 모르면 못 찾겠다”며 규모에 놀랐다.
침실 화장실 역시 화제를 모았다. 손준호는 “특급호텔급”이라 평가했고, 도경완은 “재밌는 건 여기”라며 안쪽 공간을 소개했다. 다만 장윤정이 사용하는 공간은 촬영을 제한했고, 두 사람만 들어가 확인했다. 손준호는 “공주방 같다. 천장과 조명이 미쳤다”고 감탄했다.
특히 방 안에 자리한 초대형 금고가 시선을 끌었다. 도경완은 “이 안에 뭐가 들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나도 비밀번호를 모른다”고 설명했고, 손준호는 “이 정도면 한국은행”이라며 2중·3중 보안 장치에 혀를 내둘렀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