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윤승아가 신년을 맞아 혹독한 자기관리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에는 ‘찐일상들! 아침 식단 • 자이로토닉 • 데일리템 • 피부관리 • 립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윤승아는 새벽 6시 30분에 기상한 부지런한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윤승아는 “여러분 좋은 아침이다. 신년이 돼서 아직까지 콜라를 안 먹고 있고 나름 노력하고 있다”며 굳은 절제 의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어진 아침 운동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시련이 찾아왔다. 핑크색 밀착 운동복을 입고 필라테스에 집중하던 중, 강사로부터 날카로운 지적을 받은 것. 강사는 윤승아의 자세를 교정하며 “배 들어가야지 배, 아직 식전인데 배가 나왔어”라고 돌직구를 날려 윤승아를 당황케 했다.

강사가 “밥 안 먹었죠 아직?”이라고 묻자, 윤승아는 결국 웃음을 터뜨리며 “밥 먹었죠”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강사는 윤승아의 배를 잡고 기구를 늘리며 “배 들어가야 해, 무슨 자신감으로 핑크를 입고 왔어 그러면”이라고 거침없는 팩트 폭격을 날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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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승아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