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미쓰홍' 임철수, '능력자' 박신혜에 "커피나 타와"...자격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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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01일, 오후 09:57

(MHN 김소영 기자) '언더커버 미쓰홍'이 주조연을 넘나드는 극적인 이야기 전개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했다.  

1일 tvN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6화가 방영됐다. 

이날 차중일은 위기관리본부와의 미팅에서 자신이 이번 업무의 주를 가져가겠다고 선전포고를 했다. 알벗오는 "오케이"라고 말했고 홍금보(박신혜)는 불만을 품었다. 줄곧 홍금보를 무시하던 차중일(임철수)은 회의에 그녀가 있는 것에 반기를 들며 "미쓰홍 특기 살려서 할 일 해야지?"라고 말했고, 홍금보는 꾹 참고 '할 일'인 커피를 타야했다. 

차중일은 회의 도중 자신이 준비한 서류의 오류를 찾아내 "그 회사 지난주 부도났다"고 지적하는 홍금보에게 "낄 데 껴라"라며 호통을 쳤다가 알벗오에게 "목소리 너무 커"란 지적을 받았다. 그는 정작 본부장이자 회장의 손주인 알벗오에게는 "오해이십니다"라며 고개를 숙여 홍금보의 분노를 샀다. 심지어 회식 때는 일부러 "미쓰홍, 가서 하드 좀 사와라"라고 심부름을 시키기도. 

그런 가운데 신정우(고경표 분)는 홍금보의 위장 잠입 작전을 눈치챘지만 그녀를 지켜보기만 해 속내를 궁금하게 했다. 

회식자리에서 나온 홍금보는 "나인 줄 알고 괴롭히려고 저러나"라고 혼잣말을 했고, 신정우는 "맞다"고 답하며 등장한 뒤"소경동 부장에 관한 투서를 보낸 익명인, 홍장미 사원입니까"라고 따져 물었다. 이에 홍금보는 "모르겠다"고 잡아뗀 뒤 돌아섰다. 

같은 시각, 교도소에서 회사로 편지가 온 것을 본 고복희(하윤경)는 극도로 불안해했다. 편지에는 그녀의 뒤를 악착같이 쫓아 찾아낸 오빠의 반협박 편지가 담겨 있었다. 

과거 고복희는 도박 중독자인 오빠에게 툭하면 돈을 빼앗기고 폭행을 당하기 일쑤였다. 그녀는 오빠가 자신을 다시 해칠 수 있단 생각에 불안에 떨며 편지를 찢어버렸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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