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연령고지 생존 서바이벌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상대의 휴대폰을 찾으면 꼬리로 흡수할 수 있는 꼬리잡기 서바이벌에 나섰다.
게임 도중 유재석은 차태현의 전화를 받고 당황했다. "우리 사무실로 와서 종국이 휴대폰 좀 가져가"라는 것.
앞서 김종국은 차태현에게 "도산공원 1km 반경에 물건을 숨겨야 하는데 집에 가도 되냐"고 도움을 청했고, 차태현은 사무실에 숨기라고 제안했다.
유재석은 차태현에게 "종국이가 널 믿고 있는데 이래도 되냐"고 물었고, 차태현은 딸 심부름 때문에 가야 한다고 설명하며 귀가 서비스를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 덕분에 힘들이지 않고 김종국을 꼬리로 흡수한 유재석은 김종국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했고, 이에 김종국은 "미친X 아니냐. 내가 그 녀석을 왜 믿었지?"라고 분노했다.
한편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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