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린 램지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다이 마이 러브’가 내달 4일 개봉을 확정하며 압도적인 비주얼의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제니퍼 로렌스와 로버트 패틴슨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다이 마이 러브’가 3월 4일 개봉을 확정하며 아름다운 동시에 강렬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영화 ‘다이 마이 러브’는 사랑과 섹스의 파탄에 이른 부부 그레이스(제니퍼 로렌스 분)와 잭슨(로버트 패틴슨 분)의 광기 어린 폭주를 그린 ‘케빈에 대하여’ 린 램지 감독의 화제작이다.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뜨겁게 타오르는 그레이스와 차갑게 얼어붙은 잭슨의 상반되는 온도와 두 배우의 비주얼이 시선을 이끈다. ‘나의 사랑이 죽었다’라는 강렬한 카피가 더해져 광기로 얼룩진 사랑의 끝을 향한 궁금증을 더하는 메인 포스터는 제니퍼 로렌스와 로버트 패틴슨 두 배우의 압도적 시너지를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절대 잊지 못할 영화적 경험”(로저에버트닷컴), “제니퍼 로렌스 커리어 중 가장 대담한 연기”(에이브이 클럽), “그야말로 압도적이다”(더 랩), “과감하고 통찰력 있는 린 램지의 연출”(AWFJ)과 같은 해외 매체 평이 함께 담겨 린 램지 감독의 독보적인 연출이 어떻게 스크린에 펼쳐질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그동안의 필모그래피를 통해 다양한 얼굴을 보여줬던 두 배우가 린 램지 감독을 만나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다이 마이 러브’는 영화 ‘케빈에 대하여’(2012)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열광하게 만든 린 램지 감독의 신작으로 일찍이 제78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파격적인 연출과 캐릭터를 날카롭게 파고드는 해석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인 린 램지 감독과 제니퍼 로렌스, 로버트 패틴슨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작품을 통해 제니퍼 로렌스는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그의 연기를 향해 외신은 “제니퍼 로렌스가 쌓아 올린 커리어 중 최고의 연기”(르노 뉴스 앤 리뷰), “제니퍼 로렌스가 보여준 가장 현실적이고, 대담하고, 설득력 있는 연기. ‘다이 마이 러브’를 미친 걸작으로 만들 정도!”(더 무비 크리켓), “제니퍼 로렌스의 광란의 쇼케이스!”(데일리 텔레그래프)라며 극찬을 보내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영화 ‘테넷’(2020), ‘라이트하우스’(2019), ‘더 배트맨’(2022), ‘미키 17’(2025) 등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연기의 스펙트럼을 확장한 로버트 패틴슨 역시 전 세계 영화 팬들을 또 한 번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 영화 ‘다이 마이 러브’는 내달 4일 CGV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