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안영미 News1 권현진 기자
만 42세이자 세는 나이 44세인 안영미가 첫째 출산 후 3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안영미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날 안영미는 "드디어 제 입으로 이런 말을 하게 되는 날이 온다"라며 "제가 평소에 우리 '두데'가 '임신 기운 좋다' '착상 방송이다'라고 했는데 다 그 이유가 있다, 제가 둘째를 임신했다"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두데' 가족들에게 가장 먼저 이 기쁜 소식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생방송에서 알려드린다"라며 "지금이 중기 정도 됐다, 제가 노산이다 보니 조심하느라 안정기까지 말을 참고 있었다"라고 얘기했다.
안영미는 "태명은 (첫째) 딱콩이 동생, '딱동'이다"라며 "딱콩이가 여름둥이다, 한창 더울 때인 7월에 출산했는데, 둘째도 7월에 낳는다"라고 알리기도. 그러면서 안영미는 둘째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둘째 임신 고민을 많이 했다"라며 "첫째도 케어를 잘못하고 있는데 '둘째가 말이 되나' 싶더라"라며 "(그런데 첫째에게)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했다. 3년 만인 2023년 첫째 아들을 낳았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