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K팝 걸그룹 최초 대만 타이베이돔 입성…전석매진 기록까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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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2월 02일, 오후 05:45

그룹 아이들 /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들(i-dle)이 관객으로 꽉 찬 타이베이돔을 뜨겁게 달군다.

오는 3월 7일 개최되는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월드투어 '싱코페이션'(Syncopation) 대만 타이베이 공연은 지난 1일 일반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 좌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K팝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돔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아이들의 독보적인 글로벌 위상을 실감하게 한다.

아이들은 2024년 월드투어 당시 타이베이 아레나 3회 공연 매진에 이어 올해 타이베이돔 공연까지 매진을 달성하며 현지에서만 4회 연속 매진이라는 진기록을 세우게 됐다. 1년 5개월 만에 다시 찾는 타이베이에서 아이들은 한층 커진 공연 규모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투어 타이틀 '싱코페이션'은 약한 박자에 강세를 주어 리듬의 흐름에 변화와 긴장감을 주는 기법이란 뜻으로, 아이들 특유의 자유롭고 예측 불가능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투어 버전으로 편곡된 히트곡들부터 새로운 무대까지 펼쳐질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인다.

이번 투어는 오는 21일과 22일 서울 KSPO돔에서 시작해 타이베이,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 요코하마, 홍콩 등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주요 도시의 대형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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