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하트시그널2' 출연자로 이름을 알린 한의사 김도균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김도균은 지난 1일 개인 계정을 통해 "불뚝한 배에 손을 대고 있으면 힘이 나는 것 같은 요즘. 아내님 조금만 더 힘내라"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김도균과 그의 아내의 만삭 화보 촬영 현장이 담겼다. 김도균은 만삭의 아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따뜻한 애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은 "아내분 왜 이렇게 미인이시냐", "오빠 축하한다", "두 분 너무 멋지고 예쁘다" 등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특히 '하트시그널2'에서 김도균과 친분을 쌓은 이규빈이 "너무 행복한 가족이다. 도균이 형 너무 축하한다", "두 분이 늘 행복만 하시면 좋겠다" 등의 댓글을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1988년생 김도균은 2018년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 이후로도 '하트시그널2' 스핀오프작인 '프렌즈'와 SBS 드라마 '마이 데몬'에 한의사 역으로 특별 출연하는 등 간간히 방송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2022년 3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당시 그는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했다. 여러 경로로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내는 방송 출연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 조용히 결혼식을 진행했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전했다.
그러던 지난 해 11월 초음파 사진, 임산부 인증 배지와 함께 "건강하게만 자라 달라. 벌써 같이 하고 싶은 게 많다"며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사진=김도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