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데뷔 이래 첫 정규 앨범을 들고 가요계에 돌아온다. 독보적인 음악성과 프로듀싱 역량을 인정받은 아티스트인 만큼, 이번 정규 앨범이 써 내려갈 새로운 기록에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즈가 오는 3월 4일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을 발매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본격적인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2월 12일에는 선공개곡을 먼저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예열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티저 포스터는 컴퓨터 화면과 폴더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비주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끈다. 아티스트가 그동안 소중히 저장해온 ‘아카이브(Archive)’에서 꺼내온 음악이라는 앨범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것. 이번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총 4편으로 제작되었으며, 오늘(2일) 밤 10시부터 5일까지 매일 밤 하나씩 베일을 벗는다. 전체 트랙리스트는 2월 6일 0시에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신보 ‘Archive. 1’은 우즈가 솔로 활동 시작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우즈는 지난해 자작곡 ‘드라우닝(Drowning)’으로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며 멜론 등 주요 음원 차트 국내 연간 차트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현재까지도 차트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롱런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만큼, 그의 음악적 정체성을 집약한 이번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은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우즈는 지난 2014년 그룹 유니크(UNIQ)로 데뷔한 이후 엠넷 ‘프로듀스 X 101’을 거쳐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으며, 2018년부터 ‘WOODZ’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펼쳐왔다. 전역 후 발매한 디지털 싱글 ‘I’ll Never Love Again’ 역시 차트 정상에 올랐고, 지난해 11월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한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자신의 음악적 아카이브를 가감 없이 쏟아낼 우즈의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은 오는 3월 4일 정식 발매되며, 선공개곡은 2월 1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