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임신 고백 두달 만에…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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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02일, 오후 06:13

(MHN 김해슬 기자) 전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 김소영이 임신 후 느끼게 된 몸의 변화에 대해 털어놓았다.

김소영은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그는 "몸 안 무겁냐, 몇 kg 쪘냐"라는 누리꾼의 질문을 받자 "이제 무겁다. 8kg 정도 찐 거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소영은 "무리하지 말고 쉬엄쉬엄 몸 챙겨가며 일하라"는 누리꾼의 반응에 "지금 한 시간 동안 앉아 있었더니 답답하고 무기력해서 슬슬 기분 안 좋아지려고 한다. 집 정리를 하고 싶지만 몸이 무겁고 답답하다"라고 현재 건강 상태를 알렸다.

지난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소영은 2017년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을 올린 해 MBC를 퇴사한 그는 '당인리책발전소'라는 서점을 운영하며 사업을 시작, 현재 스킨케어 브랜드·라이브 커머스 등 여러 사업을 운영 중이다.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는 김소영·오상진 부부는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소영은 임신 중 '낙상 사고'를 당했다고 알려 걱정을 사기도 했다. 당시 그는 "아기가 다칠 뻔해서 순간적으로 몸이 반응했다. 나는 스스로의 몸도 잘 챙기지 못하는 사람인데, 아기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키워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실감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임신 소식과 함께 둘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한 김소영은 "아직도 저는 검진가는 날이면 마음이 긴장되는데 이제야 존재감이 좀 느껴지는 둘째다. 입덧으로 몸무게가 계속 빠지기만 하다가 2개월 만에 8kg이나 늘었다. 초콜릿, 아이스크림 너무 많이 먹은 것 같다"라고 출산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김소영은 "수아(첫째 딸)때는 늘 평균보다 작다고 하셨는데, 아이가 크다고 해서 신기하다. 오전 일찍 검진하고 아침 먹고 출근했다. 남은 두 달 매우 파이팅이 필요하다"라고 임신 후반기를 맞아 남다른 감정을 밝혔다.

사진=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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