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불안과 강박을 호소하는 의뢰인이 출연했다.
이날 의뢰인은 "옷에 뭐가 튀면 집중이 안 된다. 데이트할 때는 집에 가서 갈아입거나 저렴한 옷을 사서 입는다"고 하며 음식이 튈 경우 샤워도 다시 한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나는 그쪽은 아니다. 음식은 더러운 게 아니다. 나는 내 생각에 더러운 게 튀어야 불안한 사람"이라고 하며 "아직 젊고 체력이 넘쳐서 샤워도 여러 번 하는 거지 나이 먹고 그러면 강박에서 좀 관대해진다. 나는 예전보다 많이 유해졌다"고 털어놨다.
서장훈은 "나는 샤워를 아무리 빨리 끝내도 내 루틴대로 다 하면 40분이다. 1시간에서 많이 줄인 거다. 루틴대로 다 씻고 헹구고 하는 게 40분이라 녹화 하루 종일 하고 들어간 날은 샤워하는 게 걱정"이라고 했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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