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유재석, 술 한잔 하면 그냥 잠들어" [RE:TV]

연예

뉴스1,

2026년 2월 03일, 오전 05:30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신동엽이 유재석을 언급했다.

지난 2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류현진, 배지현, 황재균, 손아섭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신동엽이 "원래 제수씨랑 잘 알고, 그전에도 같이 잘 어울렸나?"라는 질문을 던졌다. 배지현이 "재균이랑은 많이 어울렸고, 손아섭 선수랑은 사적으로 본 게 오늘 처음"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손아섭이 "술을 못 마시니까, 난 잘 안 끼워주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주량에 대해서는 "소주 한 3~4잔 하면 알아서 집에 간다"라고 털어놨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이를 듣던 신동엽이 바로 유재석을 떠올렸다. 특히 "그런 사람 있어. 재석이가 술 아예 못 마시는데, 예전에 생일이라서 호동이랑 나랑 다 같이 있다가 '그래도 한번 먹어봐' 했는데, 그냥 자더라"라며 과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손아섭을 향해 "오~ 야구계 유재석"이라고 해 웃음을 샀다.

손아섭이 "난 항상 현진이 형을 도망 다닌다. 제일 무섭다"라며 류현진이 엄청난 주당이라고 전했다. 신동엽 역시 "나도 깜짝 놀랐다"라고 거들었다. 황재균까지 "현진이랑 먹으면 진짜 그날은 그냥 죽는다"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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