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상간 맞소송' 끝나자마자 보인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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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03일, 오전 10:53

(MHN 김해슬 기자) 전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상간 맞소송'을 마무리한 이후 첫 근황을 전했다.

박지윤은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에 "고교 동창들이 놀러 온 2일차, 마침 친구 중 한 명이 생일이어서 아침으로 성게보말미역국 먹고 방주교회도 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교회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귤놀장 포토존에서 생일파티도 하고 햄버거도 먹었다. 두쫀쿠에 커피 마시고 쉬다가 저녁엔 모슬포항에서 고등어 방어회 먹고 집에 와선 다시 유자 하이볼하고 케이크 세팅했다"라며 즐거운 근황을 전했다.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 재판부가 지난달 27일 박지윤·최동석이 각각 여성 A씨, 남성 B씨를 상대로 낸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해 증거 불충분 등을 이유로 모두 '기각'했다고 지난달 29일 일간스포츠는 보도했다. 박지윤·최동석의 이혼 소송은 이와는 별개로 진행되고 있으며 아직 재판부의 최종 이혼 판결 선고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박지윤은 동료 아나운서인 최동석과 200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 14년 만인 지난 2023년 파경 소식과 함께 상간 맞소송을 제기, 대중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들은 이혼 과정에서 서로를 비난하는 듯한 게시물을 올리는 등 온라인에서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박지윤은 이혼 후 자녀들의 양육권과 친권을 갖게 됐으며 최동석은 '면접 교섭권'을 통해 정기적으로 자녀들과 교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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