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와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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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03일, 오전 11:03

(MHN 홍지현 기자) ‘아근진’ 추성훈이 야노시호와의 이혼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SBS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첫 게스트로 추성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죄수복 차림으로 독방에 누워 등장했다.

그는 감옥 서열 1위로 설정된 이수지와 신경전을 벌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추성훈을 향해 "얼마 전에 아내분인 야노시호를 만났는데 '이혼을 생각해 본 적이 있냐?'라고 물어봤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랬더니 (야노시호가) '매번 매번 매번'이라고 그랬다"라고 얘기했다.

탁재훈 역시 "빠르게 30번 정도 '매번'이라고 답했다. 추성훈의 생각은 어떤가? 이미 쫓겨났다는 얘기도 있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대해 추성훈은 "나도 똑같이 매번 생각한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탁재훈은 "센 척하기는 눈이 흔들렸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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