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결혼 4개월 만에…소식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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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03일, 오전 11:30

(MHN  정효경 기자) 크리에이터 곽튜브의 놀라운 생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곽튜브는 지난 2일 개인 계정을 통해 "유부남 첫 생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식탁에는 핑크빛 생크림 케이크를 중심으로 정성스럽게 차려진 한식 상차림이 눈길을 끈다. 특히 생일상에 빠질 수 없는 미역국을 비롯해 잡채, 각종 고기와 나물 반찬이 놓인 한 상이 담겼다. 식탁을 가득 메운 진수성찬에 아내의 뛰어난 요리 실력을 엿볼 수 있다.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곽튜브의 소식에 누리꾼은 "아내분이 손이 크다", "요리 실력 부럽다", "결혼하더니 너무 행복해 보인다" 등 부러움의 반응을 보였다.

곽튜브는 1992년 2월 2일생으로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그는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정말 다 모시고 싶었지만 모시지 못한 팬분들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정에 충실하고 따뜻하고 좋은 남편과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그의 결혼식은 당초 오는 5월로 예정돼 있었으나 혼전임신으로 인해 식을 앞당겼다.

또 곽튜브는 최근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연애 과정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너무 바쁘지고 서로 소홀해져서 헤어졌는데 결국은 인연이 맞아서 재회하고 결혼까지 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가 너무 착하다. 내가 자존감이 낮은데 와이프는 반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들을 임신한 것에 대해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젠더리빌 파티라고 아기 성별 공개하는 게 있는데 그때는 잠을 거의 못 잤다. 딸이면 어떡하나 걱정을 많이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HN DB, 곽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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