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현서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한국인이 선호하는 광고 모델 1위에 올랐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3일 '대한민국 트렌드 조사'를 발표했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광고 모델로는 아이유(9.1%)에 이어 김연아(8.5%), 유재석(5.5%), 박보검(4.5%), 손흥민(2.7%)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한국갤럽 선정한 투표에서도 '올해를 빛낸 가수' 1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아이유는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그는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과 자작곡 ‘바이, 썸머’를 발표했으며, 상반기 넷플릭스 웹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오애순과 딸 금명 1인 2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남다른 연기력을 펼친 그는 '제11회 APAN Star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이유는 배우 변우석과 함께 오는 4월 공개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극 중 아이유는 신분 빼고 다 가진 재벌 성희주 역을 맡았으며, 신분 상승을 위해 이안대군(변우석 분)에게 다가가 먼저 결혼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이유는 지난 2022년 12월부터 이종석과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두 사람은 커플룩으로 보이는 옷을 착용해 화제를 모은 바 있지만, 아이유가 직접 해명하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사진=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