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혼자는 못 해' 캡처
추성훈이 'MZ 인증샷' 요구에 질색해 폭소를 안겼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방송인 전현무, 배우 이세희, 개그우먼 이수지 등 멤버들과 중국 상하이를 찾아 설게 요리를 맛봤다.
이들이 동방명주를 보며 즐기는 풀코스 요리에 설렜다. 그러나 시작부터 너무나 적은 양이 아쉬움을 자아냈다. 또 음식 회전이 느린 점이 멤버들을 힘들게 했다. 작품 같은 음식을 보여줬다가 다시 뺏어가기도 했다.
기다리다 지친 이수지가 "밖에 푸드 트럭에서 뭐 좀 사 올까?"라며 농을 던졌고, 전현무 역시 "여기 콘셉트는 좋은데, 라면을 한 세 개 정도 끓일까 봐"라고 거들었다.
JTBC '혼자는 못 해' 캡처
배고픔에 지쳐 버린 추성훈이 "바로 먹고 싶은데, 또 가져가네"라며 아쉬워하자, 옆에 있던 전현무가 "하나 장담할게. 이 형 여기 다시는 안 와"라고 해 웃음을 샀다.
이 가운데 이세희가 "요즘 MZ들은 이렇게 찍는다"라며 독특한 구도의 사진을 요구했다. 전현무에 이어 추성훈까지 'MZ 인증샷'의 주인공이 됐다. 이세희가 "이건 오빠가 좀 찍어라"라는 말에 추성훈이 "뭘 해, 또?"라면서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목격한 이수지가 "오빠는 상하이 다시는 안 오고, 세희랑도 안 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