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윤유선, 외모 안 본다는 말에 상처..결혼은 내가 해준 것”(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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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03일, 오후 11: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성호가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윤유선, 이성호 부부가 등장했다.

이성호는 “그때 (윤유선이) 외모는 안 본다고 하더라”라고 서운해했고, 윤유선은 “난 잘생긴 사람 만나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성호는 “장인, 장모님 만나러 갔을 때도 ‘어휴 괜찮아’ 하시더라. 너무 상처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윤유선은 “(남편이) 사실 잘생기진 않았다. (가족들에겐) 좀 못생겼어 (했다). 오빠가 남편이랑 악수를 하자마자 ‘잘생겼는데 왜?’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성호는 “네가 날 좋아했어. 그래서 내가 결혼해준 것이다. 내가 결혼 안 해주면 결혼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그때 마음에 ‘아 결혼해주자’. 제 덕에 결혼해서 너무 다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ylim@osen.co.kr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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