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故서희원 향한 구준엽 절절한 눈물에 “마음 헤아릴 수 없어”

연예

OSEN,

2026년 2월 04일, 오전 07:45

[OSEN=강서정 기자] 가수 바다가 클론의 구준엽이 사별한 아내 고(故) 서희원을 그리워하는 영상에 가슴 아픈 심경을 내비쳤다. 

바다는 지난 3일 “그 마음 헤아릴 수도 없지만 마음으로 함께 기도할게요”라고 했다. 이와 함께 구준엽이 고 서희원의 조각상을 제작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20여 년 전 연인이었다가 2022년 극적으로 재회해 부부의 연을 맺으며 한국과 대만에서 ‘세기의 커플’로 불렸다. 그러나 서희원은 지난해 2월 2일 가족과 함께한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급성 폐렴 합병증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유해는 일본에서 화장 후 대만으로 옮겨져 진바오산에 안장됐다.

최근 진행된 제막식에서 구준엽은 “먼 길을 와주신 여러분께 희원이의 남편으로서 감사드린다”며 “희원아, 보고 싶다”고 말하며 끝내 울먹였다. /kangsj@osen.co.kr

[사진] 구준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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