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묵직한 울림과 여운을 주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힘 있는 사극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바로 오늘(4일), 영화 개봉과 함께 장항준 감독의 예능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출연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개봉일인 오늘 오후 8시 45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영화 ‘기억의 밤’(2017), ‘리바운드’(2023), ‘더 킬러스’(2024)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온 장항준 감독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아낸 과정과 더불어, 지금까지의 감독 인생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예능 출연마다 화려한 입담을 선보여 온 탁월한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은 이번 예능 나들이에서도 남다른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 퀴즈 온 더 블럭’ 두 번째 출연인 만큼 MC 유재석과 다시 한번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재치 있고 솔직한 말솜씨로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처럼 ‘왕과 사는 남자’는 흥미로운 콘텐츠로 쉴 틈 없는 홍보 릴레이를 이어가며 영화 관람을 앞둔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켠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