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29일 오후 서울 상암 MBC 미디어센터에서 2022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김병현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2.12.29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04/202602040756772881_69827d2890537.jpg)
[OSEN=강서정 기자] 김병현 아내가 남편이 자신을 공개하는 걸 꺼려한다고 폭로했다.
지난 3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야구선수 출신 김병현 부부가 등장했다.
영상에서 김병현은 “현재는 외식 경영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연쇄창업인이다”라고 소개했다. 김병현은 손수 거래처 시장을 방문해 체크하는 꼼꼼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나는 장미빛 전망을 꿈꾸고 있다”고 했다.
그러다 옆에 아내 자리가 빈 것을 보고 “그런데 여기는 인터뷰를 꼭 같이 해야 하냐. 혼자 하면 안 되냐”라고 안절부절 했다.

그때 아내가 나타났고 “오빠, 나 빼고 하려고 했지?”라며 “남편이 알다시피 저를 공개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고 바깥 이야기를 저한테 안 한다. 많은 걸 차단시킨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병현 아내는 “지인들 소개도 15년 동안 몇 명 못 봤다. 결혼식도 안 한다고 했었다”고 하자 김병현은 “그 얘기는 이제 그만해라”라고 말렸다.
또한 김병현 아내는 "내가 창피한가?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사나? 따지고자 왔다”라고 김병현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