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유재석 앞 이광수 폭로..“황정민 ‘쉿!’ 진짜 화난거냐 물어”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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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04일, 오전 08:24

[OSEN=김채연 기자] 배우 박정민이 유재석에 이광수를 폭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영화 ‘휴민트’의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틈 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박정민은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유재석에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그는 “얼마 전에 ‘핑계고 시상식’에서 정민이 형이 광수 형에 ‘쉿!’을 했다. 광수 형이 저한테 짤을 보내면서 ‘이거 진짜 화나신 거야?’라고 물어보더라. 쫄아가지고”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연말 공개된 ‘핑계고 시상식’에서는 유재석을 중심으로 황정민, 이성민, 송승헌, 한지민, 이동욱, 이광수, 고경표, 이상이, 김소현, 최다니엘, 윤경호, 정상훈 등 배우들이 총출동했고, 지석진, 송은이, 조혜련, 양세찬, 남창희, 하하, 주우재, 미미, 우즈, 지예은, 화사, 허경환 등 다양한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상식 당시 럭키드로우 추첨을 위해 룰을 정리하던 중 이광수는 “상 받았다거 건들거리지 마라. 우~~~~”라고 소리쳤고, 이에 황정민은 이광수를 부르며 “쉿!”이라고 제스처를 취했다.

이때 이광수가 겁에 질린 표정을 짓자 주위에서는 웃음보가 터졌고, 이광수의 줄어든 말수가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이광수는 황정민과 같은 소속사이자 친분이 있는 박정민에 직접 연락하며 시상식 내 심중을 물었던 것.

결국 박정민은 황정민에 연락을 취했다고. 그는 “정민이 형한테 ‘이거 진짜 화나신 거예요?’ 물어봤다. 장난이었다고 하시더라. 그걸 전했더니 광수 형이 그제서야 안심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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