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서정 기자] 정지수, 한정완이 ‘가능성 만렙’ 배우로 눈도장 찍고 있다.
지난달 29일 왓챠와 숏차를 통해 선공개된 숏폼드라마 ‘가능성 제로 로맨스’는 첫눈에 반한 ‘설지희’(정지수 분)의 관심을 끌기 위해 거짓 커밍아웃을 해버린 ‘한승윤’(김동현 분), 그리고 얼떨결에 위장 연애에 동원된 ‘윤찬영’(서지후 분)의 아슬아슬한 삼각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드라마, 영화,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이름을 알리며 존재감을 쌓아온 신예 정지수, 한정완이 ‘가능성 제로 로맨스’에서 각각 설지희 역, 설지훈 역을 맡아 몰입도 있는 연기로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는 것.
극 중 정지수는 ‘설지희’ 역을 맡았다. 설지희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분위기로 교내 어디를 가든 시선을 사로잡는 ‘캠퍼스 퀸카’이다. 숱한 고백을 받아왔지만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던 지희는 예측 불가한 설렘을 마주하며 점차 변화해간다. 정지수는 캐릭터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려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정완은 지희의 친오빠 ‘설지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설지훈은 복잡하게 얽힌 지희와 승윤, 찬영 사이에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 듬직한 인물이자, 지희와는 티격태격하는 현실 남매 케미로 극에 생동감을 더하며 감칠맛 나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그동안 정지수는 티빙 ‘피라미드 게임’, U+모바일tv ‘퍼스트 러브’, 영화 ‘홈캠’ 등 하이틴부터 공포, 미스터리까지 폭넓은 장르에서 활약하며 광고계의 러브콜까지 받는 기대주로 주목받아 왔다. 뿐만 아니라, 한정완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신의악단’으로 스크린에 데뷔, 누적 관객 수 93만 명을 돌파하며(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2월 2일 기준) 차세대 충무로 기대주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
이에 ‘가능성 제로 로맨스’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정지수와 한정완이 2026년에는 또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대중을 만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정지수와 한정완이 출연한 ‘가능성 제로 로맨스’는 오는 6일(금) 킷츠, 헤븐리, 드라마박스 등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SM C&C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