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나수, 결국 울었다…"김민지 예의없고 무례해"(솔로지옥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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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04일, 오전 08:45

(MHN 장창환 기자) 최미나수가 참아왔던 눈물을 흘린 가운데 김민지의 행동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최미나수는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에서 9화에서 천국도에서 함께 보낸 송승일과 지옥도로 돌아왔다.

전날 지옥도에 남은 김민지는 막 돌아온 최미나수를 부르며 대화를 요청했다. 송승일에게 호감을 갖고 직진하고 있는 김민지는 "갑자기 송승일과 천국도에 가겠다 해서 살짝 미웠다"라며 최미나수에게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최미나수는 "첫날 송승일에게 호감 엽서를 줬다. 두 사람이 돈독해 보여서 내가 감히 그 자리에 비집고 들어가는 게 조금 쉽지 않았던 거 같다"라며 "그런 내 모습이 마음에 안 들었다"라며 김민지에게 말하지 않고 송승일 택한 이유를 밝혔다.

김민지는 "지금 최미나수 마음이 누구에게 향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라고 직접적으로 물었다. 그러자 최미나수는 "정말 솔직하게 세 명 다 신경 쓰인다. 갈대 같을 수 있다는 걸 아는데 그게 나다"라며 "승일의 결정에 따라 내 마음도 바뀔 거 같다. 난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좋다"라며 여전히 송승일을 마음에 두고 있음을 고백했다.

김민지는 "하고 싶은대로 하라. 좀 정했으면 좋겠다"라고 답답해했다. 이에 최미나수는 "나도 잘 모르겠다"라며 "나도 누가 좀 정해줬으면 좋겠다. 내 성격이 그렇다"라며 답답해 했다. 김민지는 "자기 자신이 정해야 한다. 자기가 자기를 모르는데 어떻게 연애를 해?"라며 최미나수의 모호한 태도를 지적했다.

김민지와 대화를 마친 최미나수는 결국 혼자 조용히 눈물을 훔챴다. 최미나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민지가 '네가 너를 잘 몰라'라는 말을 했다. 굉장히 예의 없다고 생각했고, 무례하다고 느꼈다. 그 말이 상처가 됐던 걸 꾹 참았는데 나중에 그게 터진 거다. 그것만큼 엄청 기분이 나빴다"라고 강조했다.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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