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패떴' 이후 16년 만…대성X김종국, '고정 5개' 추성훈 손 잡았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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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04일, 오후 03:18

OSEN DB, 대성 SNS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추성훈, 김종국과 만나 수컷 냄새 진한 여행을 떠난다.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인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에 충실한 상남자들이 계획도 없고 각본도 없이 즉흥으로 무작정 떠나는, 본능 200% 리얼리티를 장착한 ‘찐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생존 버라이어티 예능의 신기원을 완성한 SBS ‘정글의 법칙’, ‘정글밥’을 연출한 김진호 PD 등 ‘정글의 법칙’ 최강 드림팀 제작진이 나서는 가운데 추성훈과 김종국이 이들과 함께 한다.

먼저 격투기 레전드이자 독보적인 ‘아조씨’ 아이콘 추성훈은 예능과 유튜브를 넘나들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추성훈은 회원만 50명에 이른다는 남자들만의 모임 ‘남자회’ 수장으로, 상남자 바이브로 예능계를 접수했다.

김종국 또한 만만치 않다. 추성훈의 유튜브에 출연한 단 2회 분량이 3천만 뷰라는 역대급 기록을 쓴 김종국은 팩폭을 날리며 추성훈을 제압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유일무이한 동생으로, 추성훈과 만나기만 하면 힘과 체력 대결을 펼치는 ‘찐 수컷 본색’을 보여주고 있다.

추성훈과 김종국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상남자 성향뿐만 아니라 운동부터 미식, 여행을 즐기는 낭만적인 감성파 면모까지 잘 맞는 ‘찐친 케미’로 특별한 시너지를 예고한 가운데 이들과 함께할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

4일 OSEN 취재 결과, 빅뱅 대성은 ‘상남자의 여행법’ 막내로 합류해 추성훈, 김종국과 함께 한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유쾌한 에너지, 특유의 예능감으로 사랑을 받는 ‘만능 엔터테이너’ 대성은 극P 성향의 ‘상남자 듀오’ 추성훈, 김종국과 ‘찐 수컷 본색’이 터지는 본능 장착 여행기에 동참, 데뷔 후 첫 여행 예능에 도전한다.

대성은 추성훈, 김종국과 인연이 깊다. 먼저 김종국과는 예능 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추성훈과는 찐 형·동생 사이로 각별한 친분을 다져왔다. 본능과 직감으로 무장한 상남자 형님들과 여느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파격 케미’로 환상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

대성의 합류로 멤버 구성을 완료한 ‘상남자의 여행법’ 제작진은 “유쾌한 에너지로 가득 찬 대성만의 보필 능력으로 롤러코스터처럼 한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는 여행이 될 것”이라며 “추성훈과 김종국 그리고 대성이 함께 만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결의 ‘본능 질주’ 상남자 여행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은 오는 4월 중 첫 방송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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