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효정 기자) 배우 전원주가 거액을 들여 받은 피부 리프팅 시술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전원주_전원주인공' 채널에는 '청담동 피부과에서 20년 젊어지는 피부 리프팅 시술 받고 온 전원주. 그런데 가격이 얼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청담동 피부과에서 다양한 리프팅 시술을 받는 전원주의 모습이 담겼다.
전원주는 "나이가 드니 거울을 보기가 싫다. 얼굴이 쭈글쭈글하고 검은 점도 많다"며 "늙는 건 괜찮지만 곱게 늙고 싶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빨래판처럼 쭈글쭈글하면 TV에서 늙는다고 안 쓰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내가 (얼굴을) 잡아당겨본다. 10년만 젊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전원주는 친한 동생인 배우 서우림과 함께 피부과를 찾아 상담을 진행했다. 그는 "얼마 전 보톡스를 맞았는데 주름이 사라지는 것 같았다"며 고령층 환자들이 주로 받는 시술을 문의했고, 의사는 피부과 시술은 비교적 티가 덜 나면서 자연스러운 변화를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전원주는 볼 부위 흑자 제거를 비롯해 울세라, 티타늄, 온다, 보톡스 등 다양한 시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예상 비용은 약 500만 원으로, 전원주는 가격에 놀라면서도 "1000만 원 넘는 것도 있다더라"며 결제해 눈길을 끌었다.
시술 과정에서 전원주는 통증에 인상을 찌푸리며 "고문받는 거 같다. 예뻐진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시술이 끝난 뒤 달라진 모습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본 서우림은 "완전 동생 같다. 주름 하나 없이 매끈해졌다"며 감탄했다.
사진='전원주_전원주인공'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