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져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전역 당일 '라디오스타'로 복귀한 김구라의 아들 그리. 그리는 군 생활을 모범적으로 했다고 밝히며 여단장 상, 사단장 상 등을 받았다고 자랑했다. 부대에서 분리수거를 담당했던 그리는 "내 미담은 내가 챙긴다"라는 마음으로 지나가는 여단장에게 분리수거장 청결 상태를 직접 자랑하기도 했다고. 이에 김구라가 "집에서 정리 일절 안 했는데"라며 "대견하면서도 배신감을 느낍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리는 시설 관리 유공으로 모범해병상을 받은 것에 이어 해병대 홍보활동 활약으로 또 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리는 "열심히 할 수밖에 없었던 게 경쟁자가 없어서 일이 물밀듯이 쏟아졌다, 연예인일 때보다 더 바빴다"라며 "포병인데 투잡을 뛰었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