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나는 솔로' 30기 남자 출연자들의 첫인상 선택이 공개됐다. 영자는 3표를 받아 첫인상 인기녀로 등극했다.
4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남자들이 여자들의 첫인상 선택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번 첫인상 선택은 여자들이 각자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으면, 남자들이 마음에 드는 여성의 춤을 따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방탄소년단(BTS) 지민을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영수는 첫인상으로 영자를 뽑았다. 영수는 "웃는게 너무 예쁘시다. 제가 웃는 모습이 예쁜 여성을 좋아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아이돌 비주얼로 주목을 받은 영호가 등장해 영숙을 택했다. 영호는 "수수하고 동양적 이미지가 있으셔서, 외적인 이상형에 가깝다"고 말했다.
영식도 영자의 첫인상을 좋게 봤다. 영자도 첫인상 선택에서 영식을 택했어서, 두 사람의 선택이 통했다. 영식은 "캐리어를 직접 옮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출연자들끼리 대화할 때도 긍정적 에너지가 있다고 느꼈다"고 했다.
영자는 "다른 기수를 보면서 가장 원했던 것이, 서로 첫인상부터 통한 사람과 끝까지 가는 것"이라며 영식의 선택에 기쁨을 드러냈다.
영철까지 영자를 선택했다. 영철 역시 영자의 웃는 모습에 반했다. 그는 "대화를 나눠본 적이 없어서, 웃는 모습이 예쁜 사람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광수는 첫인상으로 옥순을 뽑았다. 광수는 "눈웃음이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쾌활한 사람도 좋아하는데, 대화를 주도하려고 하시더라. 그런 부분에서 매력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마지막 상철은 현숙과 첫인상 선택이 통했다. 상철은 "피부가 하얗고, 눈도 크고, 볼 수록 아름답다. 외적으로 가장 이상형에 가깝다"고 칭찬했다.
모든 첫인상 선택이 끝난 가운데, 순자와 정숙은 한 표도 받지 못한 아쉬운 상황을 맞았다. 두 사람은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으면서도 앞으로의 만남에 대한 각오를 다지며 다음 전개를 예고했다.
사진='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