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4㎏ 감량…공효진·전도연과 같은 역할 맡았다"

연예

뉴스1,

2026년 2월 04일, 오후 11:19

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조혜련이 연극을 위해 체중을 감량한 근황을 전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져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조혜련이 최근 '20대 코스프레'로 등골이 빠진다고 전해져 시선을 모았다. 조혜련은 지난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4㎏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새롭게 준비 중인 연극 '리타길들이기'에서 20대 미용사인 주인공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어 조혜련은 최화정, 공효진, 전도연, 강혜정 등이 연기했던 '리타' 역을 맡게 됐다고 부연했다.

그러자 김구라가 이전과 같은 제작사에서 조혜련을 캐스팅한 건지, 제작사가 바뀐 건지 물으며 조혜련의 주인공 발탁을 추궁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조혜련이 "저희가 자체적으로 제작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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