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유해진→유지태 화려한 캐스팅…“망하면 장항준 탓” (유퀴즈)

연예

iMBC연예,

2026년 2월 05일, 오전 12:06

장항준 감독이 중압감에 대해 고백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월 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0회 ‘죽기 살기로’ 특집에서는 획기적인 OCN 상단 자막의 시초인 이효원,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교수, 대작 감독으로 돌아온 장항준, 54년 차 국민배우 이덕화가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유재석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한다며 캐스팅이 화려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분들을 모시고 영화가 안 되면 감독의 책임이 될 수도”라며 우려를 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유재석이 “이런 부담은 없었나?”라고 묻자, 장항준이 “너무 있었다! 김은희 작가님이 캐스팅 끝나고 ‘오빠 이제 변명거리가 없어’라더라”라며 아내의 말을 전했다. 장항준은 중압감에 잠을 설쳤다며 “거장이 원래 이런 건가?”라고 한 후, “그전까진 안 되면 관객 탓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