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재석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한다며 캐스팅이 화려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분들을 모시고 영화가 안 되면 감독의 책임이 될 수도”라며 우려를 표했다.
유재석이 “이런 부담은 없었나?”라고 묻자, 장항준이 “너무 있었다! 김은희 작가님이 캐스팅 끝나고 ‘오빠 이제 변명거리가 없어’라더라”라며 아내의 말을 전했다. 장항준은 중압감에 잠을 설쳤다며 “거장이 원래 이런 건가?”라고 한 후, “그전까진 안 되면 관객 탓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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