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子' 그리, 새엄마 향한 '호칭' 드디어 정리..."이제는 누나 말고 엄마" ('라스')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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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05일, 오전 12:3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그리(김동현)가 전역과 동시에 새어머니를 향한 진심 어린 호칭 정리를 마쳤고 밝혔다.

4일 전파를 탄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하는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졌다.

그리는 제대 전부터 계획했던 '새어머니 호칭 정리'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동안 새어머니를 '누나'라고 불러왔던 그리는 전역을 기점으로 '엄마'라고 부르겠다는 결심을 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리는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건 줄 알았는데 막상 하려니 쉽지 않았다"며 "'이제부터 엄마라고 부를게요'라고 직접 말하는 건 마치 고백하는 것 같아 쑥스러웠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아 웃음을 안겼다.

그리는 "마음속으로는 이미 엄마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며 "미루고 미루다 보니 어느덧 전역 전날이 됐더라"고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회상했다. 결국 그는 전역 전날 큰 용기를 내어 전화를 걸었지만, 공교롭게도 새어머니가 전화를 받지 않아 메시지로 진심을 전했다고 밝혔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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