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사진=오케이 레코즈)
이날 공개될 본편이 기획사 소개에 그칠지, 아티스트 론칭 계획 등 구체적인 발표를 포함할지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민 전 대표는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와 갈등을 겪은 끝에 2024년 8월 대표직에서 해임됐고, 같은 해 11월 사내이사직에서도 물러났다. 이후 그는 지난해 11월 오케이 레코즈를 설립하며 독자 행보를 위한 시동을 걸었고, 서울의 한 댄스 아카데미에서 비공개 오디션도 진행했다.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서는 “당장은 걸그룹 제작 계획은 없다”며 “만약 제작을 하게 된다면 보이그룹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사진=유튜브 방송 화면)
어도어는 협상이 결렬된 멤버인 다니엘 측과 민 전 대표를 상대로 43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뉴진스의 각종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 다니엘과 민 전 대표의 흔적도 지웠다.
이 가운데 민 전 대표는 지난달 28일 법률 대리인을 내세워 진행한 기자회견을 통해 ‘뉴진스 빼내기 시도’ 의혹을 부인하면서 “특정 기업의 주가 부양 또는 시세조종 시도를 획책한 뉴진스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었다”는 주장을 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