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귀엽고 섹시한' ♥차정원과 결혼 스포했다.."내년엔 가야죠"[핫피플]

연예

OSEN,

2026년 2월 05일, 오전 06:00

[OSEN=선미경 기자] 배우 하정우가 11살 연하의 차정원과 열애 중이다. 결혼을 전제로 한 진지한 만남으로 알려진 만큼, 과거 하정우가 보냈던 결혼 시그널까지 파묘되고 있다.

지난 4일 한 매체는 하정우가 오는 7월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OSEN에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은 확정된 게 없다. 여름에 한다는 것도 미정”이라고 밝혔다. 

보도와 달리 하정우가 교제 중인 사람은 비연예인이 아닌 지난 2012년 배우로 데뷔한 차정원이었다. 두 사람은 2020년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해 오랜 시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차정원이 하정우와 교제 중”이라고 인정하며, 7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하정우와 차정원의 연애 인정과 결혼설이 불거지면서 앞서 하정우가 밝혔던 결혼에 대한 입장까지 다시 관심받고 있다. 하정우는 지난해 12월 영화 ‘윗집 사람들’ 개봉에 맞춰 신동엽의 ‘짠한형’에 출연했다. 

당시 하정우는 “언제 장가가냐”라는 질문에 잠시 머뭇거리더니 “가야죠. 내년에는 가겠다”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하정우는 이상형 이야기에 “귀엽고 섹시한 스타일”이라고 말했고, 공효진은 “이하늬가 싱글이었을 때 하정우가 귀엽게 섹시하다며 너무 예쁘다고 소개해달라고 했었다”라고 폭로한 바 있다. 

하정우가 밝힌 ‘귀엽고 섹시한 스타일’은 바로 차정원이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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