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경, 과거 母 사기 피해 고백..“반포 아파트 한 채 살 정도 금액” (‘아빠하고’)[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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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05일, 오전 06:1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전수경이 과거 어머니가 큰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4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전수경의 97세 아버지가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수경 아버지는 아침부터 모닝 스트레칭을 하는 가 하면, 노래 한 소절을 부르며 흥부자 면모를 드러냈다.

하루종일 웃음이 끊이질 않는 모습에 전현무는 “아버님 장수 비결이 웃음이 아닌가 싶다. 스트레스가 없어보인다”라고 했고, 한혜진도 “성격이 진짜 좋으신 것 같다”고 감탄했다.

그러자 전수경은 “힘든 일이 닥쳐와도 (아버지는) ‘까짓 거 이게 인생이지’ 이렇게 생각한다”라며 “사실 저희 어머니가 큰 돈을 떼인 적 있다”고 고백했다.

특히 전수경은 어머니가 사기 당한 돈에 대해 “지금 생각하면 반포에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을 정도의 금액이다. 얼마나 아버지가 평생 번 돈인데 얼마나 억울하냐”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혜진이 “부부싸움 나고 난리가 났을 텐데”라고 하자 전수경은 “그런 걸로 싸우지 않았다. 다른 걸로 싸운다. 그만큼 저도 ‘아버지 이거 자꾸 얘기해 봤자 스트레스 받으니까’ 하면 아버지가 ‘그래 그래 괜찮아’ 이렇게 하신다. 마인드가 아주 밝으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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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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