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외손자 육아 도전 “子 이정후·딸 못 돌봐 준 건 항상 미안” (‘슈돌’)[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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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05일, 오전 06:2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종범이 외손자 육아에 도전하는 가운데 현역시절 자식들을 돌보지 못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과 ‘바람의 증손자’ 생후 25개월 고태현이 첫 등장했다.

이날 기아 타이거즈의 영원한 7번 타자 이종범과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아시아 최고 몸값으로 약 1,610억 원 기록한 이정후까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종범은 “정후가 첫째, 가현이가 둘째고 가현이의 신랑이 고우석이다. 딸 부부의 아들이 태현이”라며 외손자 고태현을 소개했다. 랄랄은 “요즘 감독님 삶의 낙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외손자 고태현 아빠 역시 유명한 야구선수였다. 바로 LG트윈스 마무리 투수로, 미국 마이너리그 진출했다고.

이종범은 “시간이 되면 태현이 많이 봐주려고 한다. 정후랑 가현이를 못 돌봐 준 건 솔직히 정말 미안한 마음이 있다”라며 자식들에게 못다 한 사랑을 손자 태현이에게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mint1023/@osen.co.kr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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