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51회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에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구라는 김원준에게 “아내 앞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말이 있다고?”라며 궁금해했다. 김원준은 “‘기억이 안 난다’는 말을 싫어한다”라고 답했다. 신혼 초에 ‘기억이 안 난다’고 얘기했다가 궁지에 몰린 적 있다는 것.
김원준은 “반대로 저희 아내는 전부 기억한다. 예전 일을 물어보면 휴대폰을 보지도 않고 육하원칙에 따라 말해준다”라며 아내의 완벽한 기억력에 대해 전했다. 김구라가 “아내한테 압수 수색을 당했다고?”라고 하자, 김원준이 “몸수색을 당하고 싶은데”라며 농담했다. 이어 김원준은 아내가 저작권 통장에 관해 물었다고 한 후, “저작권료를 많이 안 썼다”라고 밝혔다.
한편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이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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