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캐나다 자가까지, 30기 테토녀들 넘사 스펙('나는솔로')[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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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05일, 오전 06:46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30기 여성 출연자들의 화려한 스펙에 남성 출연자 모두가 입을 떡 벌렸다.

4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출연자 스스로 '에겐남 테토녀' 특집이라고 이름을 붙인 만큼 대단한 직업과 독특한 취미들이 등장했다.

남다른 언변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영숙은 “저는 1991년생이고, 서울 동작구에 살고 있다. 제 직업은 외국계 제약회사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전공은 중앙대 약학대학 나와서 약사다”라며 “약사인데 브랜드 마케팅을 하는 것에 대해 많이들 물어본다. 일에 대해 성취를 느끼는 게 중요하다. 영역을 넓히는 걸 느낀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여자 친구로서의 장점이 있다면, 제가 영어 단어를 하루에 100개씩 외우는데 30분이 걸린다. 그걸 빠뜨린 날이 얼마 안 된다. 2년 내내 해냈다. 이런 부분뿐 아니라 관계에 있어서도 꾸준함으로 상대방을 불안하게 만들지 않는다”라며 이성적이면서도 간결한 어필을 끝냈다.

귀여운 느낌이어도 호락호락해 보이지 않는 정숙은 “1993년생이다. 초, 중, 고는 서울 영등포구에서 나고 자랐고, 단국대 법학 전공이다. 지금 업무 때문에 의정부에 거주하고 있다. 제 직업은 솔로나라 최초다”, “저는 경기도 소재 경찰청 소속 경찰 공무원이다”라고 말해 남성 출연자 모두를 놀라게 했다.

순자는 “저는 1995년생이다. 지난 주는 만 29세였는데, 서른 살이 됐다”라며 솔로 나라 막내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는 “태어난 곳은 울산에서 태어났고, 지금은 서울 관악구에서 살고 있다. 하는 일은 게열사 헬스 브랜드 상품 기획하고 개발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제품 PM을 하는 게 제 직무다”라면서 “보통 야근이 없으면 복싱을 하고 있고요, 생활 체육 시합도 2주에 한 번씩 나간다. 10승 4패 승률을 자랑한다”라며 남다른 탄탄함과 튼튼함을 자랑했다.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특징인 옥순은 “네 자매 중 셋째 딸이다. 엄마가 운동을 하라고 무용을 시키셨다. 무용을 전공했고, 선화예술 중고등학교, 이화여대 무용과를 졸업했다”라며 엘리트 코스를 밟은 무용인이지만 현재 두 개의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영자는 H건설 현장 근무직이었다. 그는 “장거리, 주말 부부를 여쭤본 이유는 현장 완공 후 다른 지역으로 가야 한다. 이게 언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른다. 지방으로 갈 가능성도 많고, 아무래도 장거리나 주말 부부까지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해 그의 가장 약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을 밝혔지만, 한식기능자격증까지 갖춘 요리 실력, 재봉틀에 손바느질 실력, 낚시, 캠핑까지 즐긴다는 말에 남성들의 마음을 쏙 빼놓았다. 또한 서울에 자가를 마련해 둔 영자는 부족함 따위 없어 보였다.

마지막으로 현숙은 “미국이랑 캐나다의 회계사 자격증을 다 땄다. 햇수로는 10년 차고, 3년 정도 국제 회계법인에서 텍스 매니저로 근무했다. 원래 캐나다 벤쿠버가 고향이라 거기서 자가가 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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