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닮은 꼴' 영자, 서울 자가까지 완벽···인기남 영수 "너무 떨려"('나는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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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05일, 오전 07:0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30기 영자를 둘러싼 영식과 영수의 본격적인 픞러팅이 시작되었다. 

4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30기 남녀 솔로들의 자기 소개가 시작되었다. 소개 전날부터 영자를 향한 관심은 뜨거웠다. 영철은 자신과 다르게 외향적인 영자의 취미를 듣고 물러났지만, 영식은 달랐다. 영식은 영자와 야밤에 걷기 데이트를 하며 단정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영식은 “저는 마음이 완전히 열리는 데는 시간이 걸리는 편이지만, 마음 먹으면 직진을 하는 편이다. 내일 자기소개 들으면 생각이 바뀔 수 있지만, 지금까지는 영자님이 호감이 커지고,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다”, “큰 이변이 없으면 계속 가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영자 또한 첫인상이 영식이었기에 오히려 기쁘게 받아들였다. 영자는 “제일 원했던 부분이다. 첫인상이 서로 통하는 것 말이다. 처음 괜찮게 여긴 사람이 그 사람도 저를 괜찮다고 하고, 그게 끝까지 가는 게 되게 예뻐 보였다. 기대가 됐다”라며 로망을 꿈꿨다.

영수는 영자에게 끝내 말을 걸지 못하고 자리를 떠야 했다. 영수는 “다음날 자기소개까지 듣고 마음을 밝혀야겠다고 생각했다. 첫날부터 들이대면 좀 부담스러울 것 같았다”라며 영자를 배려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소개가 시작되자 영수는 “서울 중구에 거주, 1992년생이다. 패션 브랜드 회사에서 신규 브랜드 기획을 담당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흥미를 갖고자 현대 중공업에서 신라 면세점, 지금의 회사로 옮겼다. 정말 만족한다”라며 자신에 대해 어필했다. 훈훈한 외모에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로 순자, 정숙, 영숙 등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그는 “운동을 좋아하고, 일상이 보통 집, 일, 운동이다. 생활 패턴 예측이 쉽다”라며 내향적인 성격을 드러냈다.

영식은 “저는 1992년생이다. 직업은 부동산 전문 변호사이자 로펌 대표다. 바쁘지만 연락이 잘 된다. 감정 기복이 심하지 않고, 웬만하면 피드백을 다 받아들인다. 제 장점이 이런 데서 있는 거 같다”라면서 “처음에는 자주 만나야겠지만, 나중에는 제가 가면 되니까 주말 부부 가능하다”라며 주말 부부에도 열려 있는 모습을 보였다.

흰 코트에 청순한 차림인 영자는 “저는 1993년생이다. 하는 일은 H 건설 회사에 다니고 있다. 공사 현장에서 근무 중이다”라면서 “근무지는 최근에 옮겨서 서울 서초구에서 근무 중이다. 거주는 서울 광진구다”라고 말했다. 그는 “취미는 캠핑, 요리도 좋아한다. 한식조리기능 자격증도 있다. 낚시도 좋아한다. 요즘 낚시에 꽂혀 있다”라는 말로 남심을 쏙 빼앗았다.

영자는 “요즘은 주꾸미 낚시에 빠졌다. 9월이면 금어기가 풀려서 주꾸미 낚시를 좋아한다. 재봉틀, 손바느질하는 것도 좋아해서 조카 옷도 직접 만들어줬다”라고 말했으나 이내 “장거리, 주말 부부를 여쭤본 이유는 현장 완공 후 다른 지역으로 가야 한다. 이게 언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른다. 지방으로 갈 가능성도 많고, 아무래도 장거리나 주말 부부까지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며 현실적인 문제를 언급했다.

다만 서울에도 자가가 있다는 점이 알려지자 데프콘은 “영자는 방송 나가고 방송 조심해라”라며 경고하는 모습을 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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