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한재림 기자) 그룹 젝스키스의 멤버 장수원이 결혼 5년 만에 육아 방식 논란으로 해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채널 ‘장수원해요’에는 발리에서의 가족 여행 중 물놀이를 담은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장수원이 두 살 딸과 함께 수영장에서 워터슬라이드를 타다 순간적인 판단 착오로 아이가 물에 빠지는 듯한 장면이 담겼고, 놀란 아이는 울음을 터뜨렸다.
장수원은 곧바로 아이를 안아 올려 달래며 상황을 수습했다.
이 과정에서 아내 지상은이 남편을 타박하는 모습과 함께 수건으로 얼굴을 가린 채 고개를 숙이는 장면이 이어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엄마는 왜 우는 거냐”, “이 정도 상황에 저런 반응은 과하다”, “문제의 핵심은 엄마 쪽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아이를 너무 예민하게 키우는 것처럼 보인다”, “부모의 과도한 걱정이 오히려 아이 정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육아 방식에 대한 의견이 갈리며 댓글 논쟁이 이어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제작진은 댓글을 통해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해명에 나섰다.
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 제작진은 “예상치 못한 큰 관심으로 대응이 다소 늦었다”라고 밝힌 뒤, “영상 속에서 지적된 어머니의 반응은 실제로 울었던 상황이 아니었고, 현장 분위기 역시 그렇게 심각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장에 있었던 제작진의 판단과 달리 편집 과정에서 상황이 다소 무겁게 전달된 것 같다”며 “이로 인해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책임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는 편집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제작진은 “장수원 가족은 평범하면서도 사랑이 넘치는 화목한 가정”이라며 “영상 일부만을 두고 무분별한 비난이 이어지는 것은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앞으로 공개될 가족의 일상 역시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 장수원 개인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