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곧 ‘이모’ 된다…친언니 만삭 화보, ‘조카 탄생’ D-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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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05일, 오후 04:26

[OSEN=유수연 기자] 배우 김유정이 곧 ‘이모’가 된다. 친언니 김연정이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김연정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예정일 D-49..!!! 미루던 만삭 사진 드디어 찍다.. 곧 보겠네 우리 호떡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정은 남편과 함께 만삭 화보 촬영에 나선 모습. 배 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환하게 미소 짓거나, 남편이 배를 바라보며 손을 맞잡는 등 소소하지만 따뜻한 순간들이 담겼다. 흑백 톤으로 연출된 컷에서는 한층 차분하고 단정한 분위기가 더해졌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분위기는 동생 김유정을 떠올리게 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김유정이 그대로 보인다”, “붕어빵 자매”, “조카도 미모 유전자 예약” 등 닮은꼴 반응이 이어지며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김연정은 김유정의 친언니로, 2017년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으로 데뷔해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023년 11월 스포츠 트레이너와 결혼했으며, 현재 출산을 앞두고 새로운 가족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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