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미스터 킴, '돌발 행동' 릴레이… 데프콘 "벙식이 됐네"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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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05일, 오후 04:21

(MHN 박선하 기자) ‘나솔사계’ 미스터 킴이 국화를 향한 마음을 폭주시킨다.

5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국화를 향한 미스터 킴의 마음이 과속을 넘어 폭주로 치닫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26기 경수와 국화는 빗속에서 낭만적인 ‘1:1 대화’를 나누다가, 비를 피해 숙소 빈 방으로 자리를 옮긴다. 미스터 킴은 처마 밑에서 오매불망 국화를 기다리다가 “말소리가 안 들린다. 방으로 들어갔나 봐!”라고 하더니, 두 사람을 뒤따라간다.

이를 본 MC 데프콘은 “이 장면 익숙하지 않냐?”며 “미스터 킴이 벙식이가 된 거다. 미스터 벙킴!”이라고 외치며 탄식한다. ‘나는 SOLO’ 24기 영식도 24기 옥순의 대화를 몰래 지켜봤었던 바 있다.

그러다 미스터 킴은 결국 ‘돌발 행동’을 감행해 국화를 정색하게 한다. 결국 미스터 킴은 아쉬움을 삼킨 채 ‘공용 거실’로 향한 뒤 “길게 못 놀 거 같아”라면서 침울한 분위기를 풍긴다.

말과 달리 미스터 킴은 얼마 후, 잔을 들고 폭주하는 모습을 보인다. 평소 술을 입에 대지 않던 미스터 킴은 ‘불타는 고구마’가 된 얼굴과 함께 속 마음을 털어놓는다.

미스터 킴은 “육체가 아니라 정신으로 버틴 것 같다. (국화 님 앞에서) 약해 보이고 싶지 않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산다.

결국 술에 취한 미스터 킴은 자신의 방에 드러누워 “나 오늘 되게 잘한 거 같다. 하얗게 불태웠어”라며 스스로를 다독인다.

과연 미스터 킴이 ‘풀액셀’ 직진으로 국화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미스터 킴의 아찔한 직진 행보는 5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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