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디즈니 시네마' 기획전 진행…'물랑루즈'→'사운드 오브 뮤직'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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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2월 05일, 오후 04:26

메가박스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디즈니 시네마’ 운영을 위한 협업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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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대표 홍정인, 남용석)는 2026년에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함께 ‘디즈니 시네마’ 운영을 이어가며, 새해를 맞아 새로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디즈니 시네마’는 지난 2024년 5월 론칭 이후 3년째 운영되고 있다.

메가박스 ‘디즈니 시네마’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20세기 스튜디오 등 디즈니 주요 브랜드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전용 공간이다. 코엑스점을 비롯해 전국 지점에서 디즈니의 신작은 물론, '코코', '업', '소울', '월-E', '토이 스토리' 시리즈, '라따뚜이', '인사이드 아웃', '모아나', '주토피아', '아이언맨' 시리즈 등 다시 보고 싶은 다양한 디즈니의 명작들을 선정해 관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메가박스는 올해 첫 ‘디즈니 시네마’ 기획전으로 뮤지컬영화의 대표작인 '물랑루즈'와 '사운드 오브 뮤직'을 상영한다. 먼저, 이완 맥그리거, 니콜 키드먼 주연의 '물랑루즈'는 19세기 말 프랑스 파리의 물랑루즈를 무대로 신분 상승과 성공을 꿈꾸는 아름다운 뮤지컬 가수와 그녀에게 매혹된 젊은 시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다. 54회 칸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고, 59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부문 작품상, 여우주연상, 음악상을 수상했다. '물랑루즈'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상영한다.

'사운드 오브 뮤직'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명의 원작 뮤지컬을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말괄량이 견습 수녀 마리아가 엄격한 규율이 있는 폰 트랩가에 가정교사로 들어오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일곱 명의 아이들과 함께 음악을 통해 교감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아름다운 알프스를 배경으로 울려 퍼지는 '도레미송'과 '에델바이스' 등 영화음악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사운드 오브 뮤직'은 국내 최초로 돌비 포맷으로 상영되며,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상영한다.

디즈니 시네마 기획전 예매 및 이벤트 등 자세한 내용은 오는 6일부터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올해도 ‘디즈니 시네마’를 통해 관객분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 디즈니의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와 감동을 메가박스에서 계속 경험하길 바란다”며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다양한 디즈니 작품을 메가박스에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메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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