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4(GOLDEN HOUR : PART.4)'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골든아워 : 파트4'는 에이티즈가 지난해 7월 발매한 '골든아워 : 파트3 '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GOLDEN HOUR : Part.3 'In Your Fantasy Edition')'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 '골든아워'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로, 폭풍의 한가운데서도 신념을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에이티즈의 의지가 담겼다. 밀려오는 감정과 지키고자 하는 가치가 안팎으로 끊임없이 충돌하고, 외부의 소음과 자극이 아무리 자신을 흔들어놓을지라도, 계속해서 다시 나아간다는 다짐을 노래한다.
에이티즈는 2024년 5월 발매한 '골든아워 : 파트1'을 시작으로 꾸준히 '골든아워' 시리즈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골든아워' 시리즈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홍중은 "어떤 시리즈를 파트4까지 가져온 게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팬들도 의아해하곤 했는데, 개인적으론 '골든아워'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음악적, 무대적 시도를 할 수 있었다 생각한다. 거기에서 오는 배움도 많았고 멤버 개개인의 캐릭터도 많은 변화를 맞았다. 그런 의미에서 '골든아워'를 여기서 끝내기보단 한 번 더 이어가고 싶었다. 재계약 이후에도 우린 여전히 에이티니와 함께 나아간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파트4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선 "지난해 다양한 것들을 목표로 했고, 많은 걸 이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갈증은 있었다. 특히 다양한 노래를 들려드리지 못했다는 점에서 갈증이 남았는데, 올해는 더 다양한 무대와 노래로 팬들을 만나고 싶다. 에이티니가 기다려준 만큼 결이 다른 무대로 보답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전작인 '골든 아워 : 파트3'의 타이틀 '레몬 드롭(Lemon Drop)'과 '골든 아워 : 파트3 '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의 타이틀 '인 유어 판타지'를 통해 미국 빌보드의 메인 송차트인 '핫 100'에 각각 69위, 68위를 기록한 바 있다. 에이티즈는 당시 한 달 만에 같은 차트에 재진입하는 쾌거를 이뤄낸 것에 이어 자체 최고 순위까지 경신하는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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